세상이야기

2020년 5월 7일 오후 01:49

숨그네 2020. 5. 7. 13:57

<죽음의 숫자>
바이러스와 전염병은 비정치적인 공통의 화두이지만 노동이나 젠더등은 특정 정치적성향을 드러내는 훨씬 계급적인 불편한 화제하는 인식.
산업재해는 성실한 노동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운이 나빠서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만적인고 불성실한 안전시스템에서 발생한다.
고졸신화의 불편함은 우선 학력주의를 소환해서지만 신화 주인공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다. "노동시장유연성"을 확대해 국가경쟁력을 높여하 한다"는 그이 생각은 ㅜ많은 성공신화를 쓰는 사람들에게서 볼수 있는 전혀 신화적이지 않은 이야기 이댜.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가족부 폐지와 김건희 신드롬  (0) 2022.04.07
2020년 5월 10일 오후 01:33  (0) 2020.05.10
2020년 5월 10일 오후 01:09  (0) 2020.05.10
2020년 5월 7일 오후 01:27  (0) 2020.05.07
2020년 3월 24일 오후 12:41  (0) 2020.03.24